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 서장훈의 과거가 폭로된다.
29일(목)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새내기 특집'으로 꾸며져 예능 새내기 서장훈을 포함해 해설 새내기 이규혁, 연기상 수상 새내기 최정윤, 18년만에 제2의 전성기를 누기는 해동 새내기 김정남, 역주행 돌풍 가수 새내기 EXID의 하니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과거 농구 선수 시절 스타병이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1990년대를 주름 잡았던 전설의 농구 스타 서장훈은 "당시 열아홉 살이었기 때문에 건방졌다. 지금처럼 겸손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장훈과 함께 운동선수 시절을 보내며 돈독한 사이인 이규혁이 "서장훈 형이 자꾸 본인은 연예인이 아니라고 하지만 최근 연예인이 타는 대형 승합차를 구입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규혁은 "서장훈이 시청률에 엄청 신경쓴다"고 제보했고, 이에 서장훈은 "운동선수였다보니 승부욕이 있다"며 "내가 나왔을 때 시청률이 올라가면 뿌듯한 마음이 있어서 보는 거지, 방송 욕심이 있어서 시청률을 따지는 건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규혁은 "처음 내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서장훈 형이 '니가 연예인도 아닌데 왜 출연하냐. 운동선수로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서장훈 형도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더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그 때 생각하면 너무 창피하다"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 새내기 특집은 29일(목)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