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한국인의 밥상'이 청어의 고장 경상북도 영덕으로 떠난다.
29일(수) 방송되는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최근 다시 돌아온 청어를 찾아 경상북도 영덕읍 창포리로 떠나 청어전, 청어밥식해, 청어알젓, 청어회무침, 청어과메기 등 다양한 청어 밥상을 담는다.
청어는 '자산어보'와 '징비록'에 바다를 뒤덮을 정도로 떼를 지어 몰려다니다 사라져 하늘이 내린 생선 '신어(神魚)'라 기록돼 있다. 경상북도 영덕읍 창포리 앞바다에도 몇 십년동안 청어가 나타나지 않다가 최근 다시 출현했다.

또 청어과메기는 한 달 이상 말려 내장이 살에 녹아든 통말이 과메기와 배를 갈라 말린 편말이 과메기 두 종류가 있으며, 맛의 차이가 뚜렷해 입맛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단순히 쌈으로만 먹는 방법이 아니라 청어과메기 조림 등 과메기의 다양한 요리법도 공개한다.
한편,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죽천리에서는 청어를 제사상에 올렸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제사상에 청어를 올리는 방법과 청어과메기어죽 등을 살펴본다.
다시 돌아온 청어로 만든 맛있는 음식들은 29일(목) 저녁 7시30분에 방송되는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