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수세에 1950선을 넘어섰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590선 아래로 내려서며 숨고르기 중이다.
27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16.72포인트, 0.86% 오른 1952.40에 마감했다.
이날 1941.90으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으며 장마감 직전 195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771억원 어치를 사들였으며 기관도 915억원의 매수세다. 연기금도 1522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945억원, 투신도 664억원을 내던졌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1953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하다. 음식료, 건설, 섬유의복, 보험 등이 1~3%대 상승했으며 유통, 은행, 통신 등만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은 상승했지만 현대차, 한국전력, SK텔레콤 등은 약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2.50포인트, 0.42% 내린 587.84에 거래를 마치며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대장주 다음카카오가 2%대 내렸으며 메디톡스, 컴투스가 각각 6%, 5%대 하락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