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기아자동차 주가가 4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세다.
기아차 주가는 23일 오후 2시3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00원(2.19%) 내린 4만91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기아차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005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7019억원을 기록, 0.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361억원으로 54% 내렸다.
기아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연결기준 2조57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 감소한 47조97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기아차는 "글로벌 판매는 증가했으나 원화 절상 및 루블화 가치하락에 따른 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