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외향적인 사람과 내성적인 사람의 차이에 대한 영상이 화제다.
21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외향적인 사람과 내성적인 사람의 차이′이라는 제목의 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들뜬 목소리에 한 남성이 “반갑다 오랜만이야”라고 말하며 손을 내민다. 이에 여성은 쑥스러운 듯 “반가워. 오랜만이야”라고 대답하며 황급히 자리를 이동한다.
이어 ‘외향적인 사람 VS 내성적인 사람’이라는 자막이 뜨며 이들에 대한 분석이 시작된다.
주문할 때 외향적인 사람은 큰 목소리로 “이모 여기 단무지 좀 주세요”라고 말한다. 반면 내성적인 사람은 작은 목소리로 “이모”라고 말하며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이성에게 고백을 할 때 외향적인 사람은 오글거리는 말을 거침없이 내뱉지만, 내성적인 사람은 상대의 이름을 부르고 고백을 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여 공감을 샀다.
또한, 길을 가다 사람들 앞에 넘어졌을 때 외향적인 사람은 자연스럽게 넘어진 듯 행동하며 가던 길을 걸어간다. 내성적인 사람은 넘어진 후 얼굴을 들지 못하고 넘어진 그 자세로 누워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영상은 6만여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