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심사위원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았던 박윤하가 JYP에 캐스팅됐다.
18일 SBS 'K팝스타4'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오디션에서 릴리M, 지유민, 이봉연, 박윤하는 JYP에 캐스팅됐고 정승환, 서예안, 나수현은 YG에 뽑혔다.
그러나 박혜수, 남소현은 탈락했다.
캐스팅 오디션은 JYP-YG-안테나뮤직 각 회사당 6장의 캐스팅카드를 쓸수 있다.
이날 캐스팅 오디션의 첫 무대에 오른 이봉연-박혜수는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열창했다. 박진영은 이봉연의 피아노 실력을 극찬하며 캐스팅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였던 박혜수는 선택을 받지 못해 탈락했다.
지유민과 서예안은 씨스타의 ‘기브 잇 투미’를 가수가 되고 싶다는 내용으로 개사해 불러 칭찬을 받았다. 박진영은 래퍼인 지유민을 캐스팅했고 양현석은 서예안을 선택했다.
혼자 무대에 오른 남소현은 가수 별의 ‘12월32일’을 불렀지만 음정이 흔들리며 불안한 무대를 선보였다. 결국 남소현은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탈락했다.
나수현-릴리M은 미쓰에이의 ‘배드 걸 굿 걸’을 깜찍한 안무와 함께 불러 호평을 받았다. 박진영은 릴리M을 선택했고 양현석은 나수현을 캐스팅했다.
정승환-박윤하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 해'를 선택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정승환-박윤하의 노래가 끝나자 박진영은 눈가에 눈물이 글썽거릴 정도로 몰입했다. 양현석은 정승환을 캐스팅했고 유희열은 박윤하를 선택했다.
그러나 박진영은 와일드 카드를 꺼내들며 박윤하를 데려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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