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배우 손은서가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손은서의 소속사인 점프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천금비 역을 맡은 손은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은서는 '내 마음 반짝반짝' 대본을 들고 '귀요미 3종 세트'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손은서는 오리처럼 입술을 쭉 내밀거나 대본을 향해 사랑의 총알을 쏘는 등 손은서만의 톡톡 튀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손은서는 꽃무늬가 프린트된 원피스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극중 있는 집에서 태어난 철부지 '천금비'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손은서는 단막극 '형영당 일기'를 제외하고 1년여 만에 드라마 출연을 하는 만큼 캐스팅 직후부터 레슨을 집중적으로 받는가 하면, 촬영이 없을 때도 대본을 곁에 두고 맡은 캐릭터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나갔으며, 스타일링 회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는 후문.
이에 손은서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항상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하기 때문에 드라마 또한 정말 재밌을 것이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은 오는 17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