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결혼이야기-양띠 부부의 100년 이야기' 마지막회가 공개된다.
15일(목) 방송하는 KBS 2TV 팩츄얼드라마 '결혼이야기'에서는 16세 차이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양띠 부부의 100년 이야기' 마지막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결혼이야기-양띠 부부의 100년 이야기' 3회에서는 16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유복과 점남이 첫 임신으로 행복해하던 중 아이를 잃는 아픔을 겪게 된다.
15일 방송에서는 유복과 점남이 첫 아이를 가슴에 묻어야했던 슬픔도 잠시 6.25 전쟁이 일어난 상황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마을 사람들을 따라 피난을 떠나며 힘든 생활을 이어간다. 먹을 것이 떨어지면서 유복은 숨겨둔 식량을 찾으러 마을로 내려가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점남은 불안해 한다.
한편, 유복은 마을에서 인민군에게 붙잡혀 끌려가게 된다.
6.25 전쟁이 발발 후 유복과 점남의 험난한 이야기는 15일 저녁 8시30분 KBS 2TV '결혼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