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5일 대한해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1.9% 증가한 31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전용선 위주의 안정적인 이익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올해 예상 실적 대비 PER는 7.2 배에 불과하다고 김 애널리스트는 평가했다. 기존 수주분이 반영되는 2016년 기준으로는 PER 6.0 배로 가치가 매력적이란 것.
최근 GS 동해전력과 발전용 유연탄 장기 수송 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된 것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계약 금액보다 법정관리 이후 신규 전용선 수주전에서 승리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