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15일 지난해 4분기 유가 하락으로 항공사들의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항공유가가 10% 하락하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의 영업이익은 각각 1600억원, 700억원, 4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저유가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유는 미국 셰일오일과 OPEC 원유 생산량이 증가하여 세계 원유 공급량 증가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 증가는 기술혁신 때문이고 당분간 증가 추세는 유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