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 불꽃이 경제 성장의 엔진이라며 ICT 관련 산업의 성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5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공동 개최하고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곳곳에서 창조경제의 불꽃이 일고 있고 이것이 우리 경제의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며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방문자수는 120만명을 넘어섰고 17개시·도에도 이미 들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설법인은 8만개, 새로 조성되고 있는 펀드도 2조원, 매출 1000억원을 넘기는 업체도 483개나 된다"며 지난 1년간의 창조경제 성과를 돌아봤다.
또한 "세계창업환경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17위에 올라있고 구글 캠퍼스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들이 벤처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며 창조경제를 통한 ICT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자동차, 건설, 의료 등 기존에 강점을 보이던 전통산업에 첨단기술을 결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를 창출해 향후 30년의 성장동력을 이끌어야한다"며 "정부의 노력에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더해져 또다시 경제 붐을 일으키자"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두 번째 신년 행사로 주무부처인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외에도 황창규 KT 회장 등 민간 ICT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