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동화약품은 잇몸치료제 '잇치'가 출시 4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2011년 출시된 '이치'는 연 평균 30%대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며 일반의약품 블록버스터 제품에 올랐다.
성공의 요인은 ▲잇몸질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확대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 ▲사용의 편리함(1일 2회 양치) ▲높은 복약순응도 등을 회사측은 꼽았다. 또한 광고캠페인도 기존 광고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로 브랜드 호감도와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잇치'는 풍부한 거품, 상쾌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제품에 포함된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의 3가지 천연생약성분이 붓고 피나는 잇몸에 직접 작용하여 약효 발현이 신속한 것이 큰 장점이다.
단기적으로 지혈 및 진통과 붓기를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고, 장기적으로 항균 및 수렴 작용으로 치은염 증상을 개선하고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잇치(120g, 2개월분)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