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맨 송준근(35)의 선행 소식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이 한 환자 가족을 방문해 선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송준근과 이상호, 이상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특별한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선물했다. 가족사진을 찍을 디지털 카메라를 가족들에게 선무랗고, 마지마긍로 아버지에게 전하는 가족들의 영상 메시지를 상영케 했다.
지난해 11월에 행해진 선행이 갑자기 재조명되면서, 과거 송준근의 다른 선행도 관심받고 있다.
송준근은 지난해 7월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되는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어른이날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광고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어른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를 도울 때 진짜 어른이 됩니다"라는 표어로 아이들의 도와야 한다는 책임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어린이들 돕기 위한 첫 기부를 실시한 날을 자신만의 '어른이날'로 기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송준근은 지난 2009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후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 2013년에는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가 개최한 '2013년 아토피 환우돕기 모금&자선바자회'에서 참여해 물품도 팔고 경매를 진행하는 등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제가 된 송준근의 선행은 소원을 들어주는 어플에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닭치고' 팀에 연락이 온 것이 계기라고 밝혀졌다. 또 영상 속 주인공의 아버지는 일주일 후 사망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