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엄마의 탄생’의 새 식구 홍지민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쾌 발랄 장구태교를 선보인다.
14일 방송되는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현재 민요 강사로 활동 중인 홍지민의 친정엄마가 홍지민과 손주 도로시(태명)를 위해 수준급 장구 실력을 발휘한다. 신명 가득한 태교 현장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홍지민 부부는 현재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지만, 집 근처에 사는 친정엄마가 자주 방문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이날도 어김없이 홍지민의 친정엄마는 집의 비밀번호까지 직접 누르고 들어오며 허물없는 가족애를 보였다.
홍지민의 집을 찾은 친정엄마는 임신 중인 딸과 손주 도로시를 위해 장구를 꺼내들었고, 장구 장단에 맞춰 민요를 부르며 흥 가득한 장구태교를 이어갔다. 이에 홍지민은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친정엄마의 특급 태교에 화답했다고.
하지만 이렇게 시작된 연주는 민요가 3절이 돼도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심지어는 이를 지켜보던 시어머니마저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해 끝나지 않는 태교가 이어졌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홍지민의 웃음 넘치는 장구 태교는 14일 저녁 7시30분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