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2 팩츄얼드라마 '결혼이야기'에서 16세 차이 부부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줬다.
13일 오후8시30분 방송된 '결혼이야기' 2회 '양띠 부부의 100년 이야기'편에서는 16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운명적 사랑을 이어가고, 수많은 삶의 풍파 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68년차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졌다
16세 어린 신부 점남은 친정 걱정에 혼례를 치른 첫 날밤 도망을 가고, 유복은 그런 점남을 다독이며 절대 울리지 않겠다고 점남에게 약속한다.
그러나 낯선 시댁 식구들 사이에서 어린 신부는 서툰 집안일에 시집살이가 어렵고 고되기만 해 눈물을 흘린다.
이후 유복과 점남은 험난한 세상을 헤치며 68년째 사랑을 이어왔다.
'결혼이야기-양 띠 부부의 100년 이야기'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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