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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쿠야 [사진=JTBC `비정상회담` 제공] |
타쿠야는 12일 밤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새 문화 '카베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타쿠야는 글로벌 문화대전 코너에서 "일본에서 최근 '카베동이 인기"라며 "벽(카베)을 칠 때 나는 소리(동)를 합한 말로, 남자가 박력 있게 여자를 유혹(?)할 때 사용한다"고 말했다.
타쿠야의 말에 멤버들은 카베동으로 실제 여자들이 매력을 느끼는지 물었다. 이에 타쿠야는 "물론이다. 오죽했으면 멋진 남자가 대타를 해주는 카베동 카페도 성업 중"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와 네팔, 호주에서 건너온 새 얼굴들이 등장해 흥미를 더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