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이름을 부르면 달려오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고양이의 주인이 고양이의 이름인 '오뎅'을 부르는 내용이 담겨있다.
주인은 "오뎅!"이라고 고양이를 부르자 고양이는 마치 "왜~ 왜~"라고 하는 듯 울으면서 주인에게로 다가와 웃음을 자아낸다.
또 '오뎅'이란 이름의 고양이는 주인이 자신을 부르자 문앞으로 달려와 주인을 쳐다보며 앉아있어 보는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일반적인 고양이의 성격은 '도도'하며 '시크'한 것으로 알려져, 주인이 불러도 가끔씩 고개만 돌리거나 대부분의 고양이는 모른척 무시(?)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고양이는 주인이 어디에있던 부르면 달려와 일명 '개냥이(개+고양이)'로 불리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게재된지 3일만에 조회수 9만건을 넘었으며,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집 고양이는 이름부르면 '어쩌라고' 이런표정으로 말대꾸만 하다가 '고기줄까?' 이 한말이면 달려옴" "하두 불러서 '왜?'라고 들린다" "혹시 오뎅준다는 걸로 착각을...?"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