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방송이 끝난 후에도 뜨거운 열기가 계속되면서 패션계에도 복고 열풍이 불고 있다.
‘토토가’ 방송 이후, 90년대 추억을 찾는 손님이 늘어나면서 복고 아이템까지 토토가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다. 특히 블랙 선글라스만 선호하던 패션피플이 톡톡 튀는 복고풍 선글라스를 착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호피 패턴 선글라스가 다시금 대세로 떠오르면서, 패턴과 컬러가 가미된 레트로 무드 선글라스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 법이 공개됐다.
호피 패턴이 가미된 마인드 마스터의 선글라스는 귀여운 인상을 주는 원형 프레임으로 경쾌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90년대를 주름잡던 데님이나 통바지 등을 매치하면 요즘 트렌드에 어울리는 레트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한 가지 컬러가 아닌 투톤 컬러 선글라스도 인기다. 평범한 패턴이 지겨운 사람에게는 투명 프레임과 호피 패턴이 가미된 선글라스가 안성맞춤이다. 컬러 배열을 잘 활용한다면 단정하고 무난한 옷차림에도 선글라스 하나로 빈티지한 복고풍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다.
또한, 화려한 컬러 선글라스를 보다 유니크한 스타일을 즐기고 싶다면 캣츠 아이 프레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이라인 못지 않게 도도한 느낌을 주는 마인드 마스터의 캣츠 아이 선글라스는 강렬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개성 넘치는 레드 컬러로 진정한 레트로 패션을 연출하기 제격이다.
마인드 마스터 관계자는 “90년대를 그리워하는 대중의 향수가 패션 아이템의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며 “2015년에는 레트로 무드가 패션의 한 영역에 그치지 않고 아이웨어 전반에도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