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2일 신한지주의 4분기 순이익이 359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김 인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1.1% 감소한 1조 6923억원 예상한다"며 "원화대출성장은 2.5% 증가한 반면 순이자마진(NIM)은 9bp 하락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비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21.6% 감소한 3221억원을 예상한다"며 "전분기 비자 및 마스터카드 등 유가증권 매각이익 1370억원 발생에 따른 역기저효과와 당분기 대한전선 관련 유가증권감액손실 740억원을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손충당금전입은 전분기 대비 42.7% 증가한 3424억원이 예상된다"며 "전분기 충당금 환입에 따른 역기저효과와 연말 상각 및 매각 등 계절적 증가요인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판관비도 계절적 비용 증가로 전분기와 비교해 9.7% 증가한 1조 71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