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팝스타4' 무대에서 고(故)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이 울려퍼졌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서바이벌 스타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본선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에서 이설아 현서영 '엄마와 고등어' 팀은 故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을 선곡했다.
현재 나이가 21살인 이설아는 "이 곡을 우연히 듣게 됐는데 가사 내용이 지금 꿈을 향해 찾아가는 우리와 비슷했다. 그래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아직 13살인 현서영은 "이 노래 가사가 심오하고 그래서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K팝스타'가 내 꿈 아니냐. 그걸 목표로 해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혼자 스토리를 만들어 최대한 감정을 녹여냈다"고 밝혔다.
'민물장어의 꿈' 무대를 본 유희열은 "개인적으로 이 곡은 굉장히 의미가 있는 노래다. 슬픈 얘기긴 하지만 얼마전 세상을 떠난 신해철 씨 장례식장에서 유언 같은 곡으로 계속 틀었던 곡이다. 좌절돼 있는 청춘들에게 남기고 간 곡"이라면서 남다른 의미를 소개했다.
한편 이날 '음원킹' 정승환이 팀 미션에서 혹평을 받으며 안타까움을 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