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가수 양희은(63)이 최초로 출연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양희은을 비롯해 노을, 샤넌, 씨스타의 소유, 매드클라운 등이 출연한다. 또 래퍼 바스코와 기리보이가 특별 출연해 샤넌을 지원사격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양희은은 8년만에 앨범 '양희은 2014'를 발표하며, 최초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유희열은 그를 "우리나라의 문화재이자, 국보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양희은은 유희열의 신청곡 '아침이슬'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상록수' 등을 반주도 없이 열창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그는 앨범 타이틀곡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이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만든 곡이라 밝히며 그에게 곡을 부탁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노을은 세 번째 미니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 발표와 함께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았다. 노을의 멤버 전유성의 결혼 소식에 프러포즈 모습을 공개하는 등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힐 예정이다.
'리틀 아이유'로 불리는 샤넌은 래퍼 바스코와 기리보이의 사격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한다. 훌륭한 고음처리와 흔들리지 않는 감정선으로 관객들이 앙코르를 외쳤다는 후문이다.
지난 크리스마스 특집 '크리스마스의 기적2'에서 유인원으로 분장해 충격을 줬던 씨스타의 소유는 매드클라운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대한 소감을 전한다.
소유는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했던 정기고, 케이윌, 매드클라운 중 남자친구로 누가 가장 좋냐는 질문을 받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매드클라운은 소유와 효린 중 바로 효린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낸다.
양희은, 노을, 샤넌, 소유, 매드클라운의 무대는 9일(금) 밤 12시15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