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줄리엔 강(33)이 한파에도 불구하고 반팔 차림을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는 각자 절친과 함께 부산으로 우정 여행을 떠나는 이방인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줄리엔 강은 버논, 제이콥과 함께 북미팀을 이뤘다. 그는 "친구와 단둘이 무인도에 표류 중, 한 명만 탈 수 있는 배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나 혼자 탄다"는 답변을 택해, 같은 답변을 택한 강남, 리지와 함께 광안리의 놀이동산으로 떠났다.
이날 줄리엔 강은 강남이 가위바위보를 해 진 사람이 옷을 벗고 바이킹을 타자는 제안을 선뜻 수락했으나, 결국 게임에 져 옷을 벗는 주인공이 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줄리엔 강은 겉옷을 벗은 채 반팔 티셔츠만 입고 바이킹을 타야 했다.
그러나 줄리엔 강은 쿨하게 "난 괜찮아. 이건 캐나다 스타일이야"를 외치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윗옷을 벗어 던지며 태연한 척 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말과는 다르게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과 몸을 본 다른 출연자들은 그의 허세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줄리엔 강은 멋진 외모와 달리 놀이기구 앞에서 끊임없이 무너지며 '바보 형'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줄리엔 강의 허당끼 가득한 모습은 8일 밤 11시15분 MBC '헬로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