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포스코가 이달 인도에 18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냉연공장 준공식을 가진다. 이 자리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달 말께 인도 마하라슈트라주(州) 빌레바가드에서 냉연강판 공장 준공식을 갖는다. 이 공장은 지난 2011년 1월 착공해 지난해 6월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180만톤의 자동차용 강판 등 고급냉연제품을 생산할 예정으로 현지 업체 자동차 업체와 주변국 자동차 제조 공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권 회장은 이달 인도 공장 준공식 참석을 위해 출국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인도 오디샤주(州) 주민들의 반대로 지지부진한 제철소 건립 건이 해결 국면에 접어들지 관심거리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달 인도에 냉연공장 준공식이 있다"며 "권 회장의 참석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