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이 ‘아름다운교실’ 프로젝트를 통해 자매결연을 맺은 베이징 천징룬중학교, 광저우 챈펑소학교, 충칭 얼탕소학교, 선양 쉐송루소학교, 황산 산양학교, 상하이 완핑학교분교, 항저우 차이허실험학교 학생 및 학교 관계자 36명이 참가했다.
지난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이날 아시아나항공에서 구명조끼 착용과 비상탈출 등 항공안전훈련 및 기내서비스 등을 경험하고, 글로벌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명동 등 서울시내 명소를 관람하며 한류를 체험했다.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본부장은 “학생들이 아시아나항공의 훈련시설 및 서비스 체험을 통해 항공 여행의 즐거움을 알고, 항공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이들이 훗날 글로벌 항공업계를 주도하는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을 방문한 천주팅(Chen Zu Ting, 완핑학교분교 6학년) 학생은 “작년 자매결연을 통해 알게 된 아시아나항공을 직접 방문하게 됐다”며 “안전훈련과 기내서비스 등 항공산업의 우수한 서비스를 체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부터 매년 아름다운교실 자매결연 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항공 서비스와 한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