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달콤한 비밀' 양진우가 신소율과의 결혼을 위해 서두르는 모습을 보인다.
5일 방송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에서는 양진우(필립 역)가 김흥수(성운 역)를 만나 일부러 신소율(아름 역)과의 결혼을 이야기한다.
양진우는 신소율에 대한 집착으로 당장이라도 결혼할 것처럼 신소율의 가족 앞에서는 그의 딸 티파니를 끔찍이 챙기는 등 환심을 사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의 결혼 소식을 접한 김흥수는 "좋은 사람이지? 좋은 사람이길 바라"라며 그녀의 행복을 빌어줬다. 신소율은 친구에게 프러포즈 소식을 알리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신소율이 양진우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소식을 전해 들은 김응수(천도형 역)는 이민지(고윤이 역)과 만나 김흥수를 부탁한다.
한편, 예고편 마지막에는 양진우에게 전 부인의 전화가 걸려와 당황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
KBS 2TV '달콤한 비밀'의 39회는 오늘(5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