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오만과 편견'이 충격적 대반전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5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 극본 이현주)에서는 최진혁(동치)이 납치범 이현걸(빽곰)과 관련된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7회 '오만과 편견' 방송 말미에서 최진혁은 진짜 '빽곰'을 죽게 한 사람이 자신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혼란에 휩싸이는 모습이 보였다. 그가 자수한 내용과 목격자인 최진혁의 기억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공개된 18회 '오만과 편견' 예고 영상에서 최진혁은 사건이 벌어진 폐공장에서 발견된 단서를 보며 "살인죄 적용이 가능하다"라며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빽곰 사건을 백진희(열무)가 맡게 되면서, 백진희는 평소와 다른 최진혁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낀다.
최진혁은 최민수에게 신분증을 반납하며 사의를 표하지만, 최민수는 "왜? 빽곰을 네가 죽여서"라며 비아냥거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최민수(문희만)는 화영 재단과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시작하고, 그 가운데 성접대 사건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게 된다.
'오만과 편견'은 15년 만에 '한별이 사건'의 진범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진혁이 빽곰을 죽인 장본인일 가능성을 제기하는 충격적 반전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빽곰의 진실을 알게 된 최진혁이 앞으로 어떤 행동을 보일 지는 5일 밤 10시 MBC '오만과 편견'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