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김지민, 허안나, 김대희, 송필근이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친구 때문에 고민인 청년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친구는 하루에도 수십 번은 넘게 전화해서 '어디야?' '누구랑 있어?' '밥 먹었어? 뭐 먹었어?'라며 미친듯이 질문을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게스트들에게 "주위에 이렇게 모든 걸 알려고 하는 사람이 있냐"고 질문했다.
MC의 질문에 김대희는 "박성호다! 사연을 듣자마자 박성호가 생각이 났다"며 "회의실에 들어간 순간 '어제 뭐 했어?' '누구랑 먹었어?' '왜 걔랑 만났어?'라고 쉼 없이 질문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 역시 "후배들 대화에도 '왜? 왜? 뭔데?'라고 끼어들고 누가 눈만 크게떠도 '왜?'냐며 물어본다. 대답하기도 힘들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개그콘서트' 주역들이 폭로한 박성호의 이야기는 5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