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고윤(27)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아들로 밝혀지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윤은 지난해 12월 25일 종영한 MBC 드라마 '미스터백'에서 최고종(신하균 분)의 리조트 프론트 매니저이자 은하수(장나라 분)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강기찬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또 고윤은 최근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에서 흥남 철수 때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인 실존인물 故 현봉학 박사 역을 맡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김무성 대표가 아들 고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을 당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관람하면서 화제가 됐다.
고윤은 2013년 2월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2'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화된 '아이리스Ⅱ:더 무비'에도 출연했다. 고윤은 2014년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도 조연으로 활약했다.
고윤은 지난해 '더 셀러브리티' 8월호 인터뷰에서 연기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미국에서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우연히 연극반에 들어각 됐는데 연극이 끝나고 할아버지께서 '오늘밤 네 덕분에 행복했다'는 말을 했다"며 "이후 연기에 대한 열정이 생기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윤의 아버지 김무성 대표는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아들의 연기에 대해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