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분좋은 날'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노후 설계법을 소개한다.
5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평균 은퇴 연령 61세, 하지만 기대수명은 100세인 현실을 짚어보고 돈 걱정 없는 노후 준비 방법을 알아본다.
퇴직 후 생활비 아껴 쓰라고 잔소리하는 남편. 놀고 있는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는 남편에게 돈벌이를 압박하고 부부의 갈등은 겉잡을 수없이 심해진다. 퇴직 후 남편의 수입을 줄어들면서 황혼이혼까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은퇴 후 줄어든 수입, 그저 허리띠를 조이는 것만이 답일까? 돈 걱정 없는 노년을 위한 지출 줄이는 5가지 방법을 공개하고, 현명한 퇴직금 사용법을 '기분좋은 날'에서 공개한다.
형편에 넘치는 대형 아파트 고집하면서 생활비 고통 받는 가족. 아들은 부모님에게 다달이 생활비를 주는 조건으로 주택증여를 제안한다. 2011년을 기준으로 전체 자산의 75% 이상을 차지한다는 부동산은 든든함과 별개로 현금 유동성은 매우 낮다. 작은 집으로 이사 갈 때 부담되는 양도세, 확~줄이는 방법은?
월급쟁이 남편과 사는 게 답답한 아내는 사업가와 재혼을 하고 재혼 후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지자 전남편을 찾아가 연금을 나눠달라고 요구하는데. 패널들을 분노하게 한 적반하장 아내의 이야기. 이혼해서 이미 재혼까지 한 아내, 전남편의 연금을 나눠가질 수 있다?
이세진 자산관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국민연금에 대한 궁금증 Best5’와 노후준비, 국민연금에만 의지해야할까? 최진오 세무사의 ‘연금 3중 안전장치'도 공개된다.
중년들의 노후준비를 방해하는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자녀의 결혼자금’. 경제 수준에 맞는 자녀 지원의 원칙부터 며느리에게 패물 줄 때 손해 보지 않는 tip까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노후 설계법을 알아본다.
한편 MBC '기분좋은 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