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미생물' 현장 포토 사진이 공개됐다.
2일 tvN '미생물' 홈페이지에는 오상식 차장 역의 황현희, 김동식 대리 역의 이진호, 안영이 역의 장도연, 변요한 역의 이용진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네 사람의 현장 사진은 각 캐릭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또 tvN '미생'과 100% 싱크로율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황현희는 흐트러진 헤어 스타일과 수염까지 길러 일에만 몰두하는 오상식 차장을 완벽하게 재현했고, 이진호는 특유의 곱슬머리와 약간 살집있는 몸매까지 닮은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미생' 1회에서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입은 초밀착 오피스룩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끈다. 이용진은 변요한의 5:5 가르마 머리를 그대로 따라했다.

또 tvN '미생물' 홈페이지에는 이들 캐릭터 왜에 "누굴까요"라는 제목으로 유상무의 현장 사진과, '쌈인가요?'라며 이진호와 박나래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박나래는 tvN '코미디 빅리그'의 '썸앤쌈' 코너에서 이진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어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tvN '미생물'은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을 패러디한 드라마로, 아이돌 연습생 출신의 장그래가 연예계 데뷔 실패 후 회사에 다니면서 미생물에서 생물로 변하는 과정을 그렸다.
tvN '미생물' 첫방송은 오늘(2일) 밤 9시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