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썸에이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 for Kakao'에 신규 지역 '설원'을 추가하고 길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콜라보레이션 두 번째 타이틀인 '영웅 for Kakao'는 출시 28일만에 매출 100억원을 올리고 현재도 구글플레이 매출 5위에 올라 있는 2014년 하반기 최대 화제작이다.
이 게임은 뒤틀린 차원의 틈에 빨려 들어간 이순신, 관우, 무하마드 알리 등 실존 영웅과 판타지 영웅들이 절대 악의 군주를 상대로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추가된 '설원' 지역은 기존 최고 난도인 '고행' 단계를 모두 클리어한 유저만 진입할 수 있다. 이 신규 지역에서는 강력한 몬스터 '그림자 군단'과 최강의 보스 몬스터 '혹한의 샤이탄'이 등장해 플레이어의 설원 진출을 방해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길드 콘텐츠가 첫 선을 보인다. 대규모 길드 콘텐츠 추가를 위한 사전 준비로 '길드 기본 관리' '길드 버프' '길드 출석 보상' 시스템이 도입된다.
길드 마크는 총 5041가지를 커스터마이징해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길드원은 길드 레벨과 매일 출석 길드원 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소태환 4:33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활용도 낮은 영웅들이 강력하게 변모했다"며 "앞으로 길드 대전을 비롯 만렙이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가 준비됐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