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는 해맞이 차량이 붐비는 2014년 마지막 날 하루만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해 395만대보다 8% 늘어난 425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해맞이에 나서본 사람은 누구나 알겠지만, 명소마다 꽉 막힌 차량들로 혼잡이 상상을 초월한다. 때문에 출발 전 해맞이 고속도로 혼잡 예상시간을 체크해야 한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해맞이 고속도로 혼잡 예상시간은 구간마다 다르다. 우선 정동진 등 해맞이 명소가 많은 동해안의 경우 영동고속도로가 31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1일까지 밀릴 전망이다.
해맞이 고속도로 혼잡 예상시간 중 최대 정체구간은 31일 오후부터 지방방향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분기점에서 만종분기점 등 42km구간이 특히 막힐 것으로 예상됐다.
해맞이 고속도로 혼잡 예상시간을 피할 거라면 아예 근처까지 가 1박을 하는 것도 추천한다. 단 겨울철이므로 운전자는 월동장비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정동진, 경포대, 왜목마을 등 해맞이 명소보다 사람이 덜 붐비는 곳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해맞이 고속도로 혼잡 예상시간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고속도로 출발 전 스마트폰 앱(고속도로 길라잡이, 고속도로 교통정보) 등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