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킬미, 힐미’ 지성과 황정음이 ‘초밀착 응급처치’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지성과 황정음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에서 각각 차도현 역과 오리진 역을 맡아 달콤쌉쌀한 러브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들은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주치의인 정신과 의사의 요절복통 ‘힐링 로맨스’로 2015년 안방극장 제패를 예고하고 있다.
30일 공개된 ‘킬미, 힐미’ 촬영 현장에선 지성과 황정음이 병원에서 짜릿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현장이 포착됐다. 황정음이 다친 지성을 응급처치 해주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던 상황. 먼저 지성과 황정음은 서로에게 한 시도 눈을 떼지 않는 ‘자석 아이콘택트’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지성이 자신을 치료해주던 황정음의 손을 기습적으로 잡아채며 지켜보던 여성들의 심박수를 급격히 고조시켰던 것. 이와 관련 ‘킬미, 힐미’에서 지성과 황정음이 어떤 예측불가 로맨스로 달콤한 설렘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성과 황정음이 ‘밀착 응급처치’에 나선 장면은 지난 20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촬영됐다. 이 날 지성과 황정음은 완연히 캐릭터에 녹아들어 찰떡궁합 연기를 선보이며 ‘NO NG’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이들은 환상의 호흡으로 지난 2013년 드라마 ‘비밀’을 통해 한 차례 커플로 열연하며 쌓았던 농익은 내공을 100% 발휘해냈다는 후문이다.
팬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성과 황정음의 조합은 ‘완전체’라는 말을 쓸 수 있을 만큼 이미 완벽하다”며 “두 사람의 놀라운 호흡이 드라마의 재미를 훨씬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MBC‘킬미, 힐미’는 진수완 작가와 김진만 감독, 김대진 감독 등 쟁쟁한 필모그래피를 갖춘 작가와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오는 1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