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인천 남동구 주택가에 버려진 여행용 가방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할머니 전모씨를 살해한 용의자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 온 정형근(55)이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9일 오후 7시 10분 서울시 중구 을지로 5가 길가를 혼자 걸어가던 정씨를 서울 중부서와 공조 수사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편의점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한 직후 경찰에 위치가 파악되면서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지난 20일 인천 시내 자신의 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전씨를 살해하고 여행용 가방 속에 시신을 넣어 빌라 주차장 담 아래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