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29일 은행주와 관련, "29일이 배당락일이므로 이번 주에는 고배당관심주였던 종목들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다만 현재의 낮은 주가 수준을 고려할 때 예상 배당수익률 이상 주가가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전주 특징주는 우리은행과 기업은행 및 삼성카드 등 배당관심주로 주가가 각각 5.3%와 4.5%, 5.7%나 상승해 한주간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의 경우 고배당 가능성 높은 반면 삼성카드는 실제배당액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공산이 더 크다고 판단한다"며 "주당 1000원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추정치를 하회할 여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