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원조 요정 S.E.S의 바다, 슈의 연습실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라는 특집으로 90년대 인기 가수들이 다시 모여 그 때 그 시절의 무대를 선사하는 무대를 꾸민다.
바다와 슈는 원조 아이돌 S.E.S로 지난 20일 방송에 출연, 나이가 들고 엄마가 됐음에도 변하지 않은 춤 실력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 바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토토가' 연습실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바다는 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꽁꽁, 녹음실. 훈훈한 라떼자매. 바다, SES, 슈, 유진이가 바다에 빠졌슈"라는 재치있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입술을 쭉 내민 채 후드를 뒤집어쓴 바다와 커피를 들고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바다는 슈와 함께 브이 포즈를 하며 카메라를 보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고고씽, 무한도전. 녹음실 코러스 시간여행. 유진이 없는 바다슈크림. 새벽 야근"이라는 글을 게재, '무한도전' 토토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S.E.S의 유진은 임신 4개월차라 무한도전 '토토가'에 출연하지 못했다. 바다는 "유진이 정말 아쉬워했다"며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유진의 빈자리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맡을 예정이다.
90년대 원조 아이돌 S.E.S의 '토토가' 무대는 27일 오후 6시25분 MBC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