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사가 판매하는 단독주택용지의 사업성을 분석하는 시스템인 '수요맞춤형 사업수익모델+α'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단독주택용지 사업성 분석은 지난 8월 공동주택용지 및 상업용지에 이어 3번째다. 내년 초부터 판매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수요자가 원하는 단독주택용지의 가상 수지분석을 제공해 투자 판단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계획이나 사용자의 투자계획에 따라 다양한 값을 입력할 수 있게 설계됐다. 실제 건축물 사례 분석과 설계사무소 자문 등으로 신뢰성 있는 모델로 개발했다는 게 LH 설명이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질 높은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의견을 제품 개선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