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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중국증시 호황 올 하반기에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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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중국본부] 



  ◆ 위안화 현물가 고시가 동반 급등세  

 11월 말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이던 위안화 가치가 반등세로 돌아서며 24, 25일 이틀간 큰 폭으로 치솟았다.

먼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중국외환거래센터를 통해 고시하는 달러당 위안화 중간가(기준환율)는 24일 6.1247위안에서 25일 6.1213위안으로 0.0034위안 내렸으며(위안화가치 상승), 위안화 현물환율 역시 25일 전거래일 보다 0.30%  내린(위안화 현물가 상승) 6.1976 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25일 위안화 현물가는 지난 5월 7일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것이며, 위안화 가치가 24일에도 전날 대비 0.0097위안 오른 것을 포함하면 이틀간 무려 0.0284 위안 오른 것이다. 

26일에도 달러당 위안화 중간가는 전날대비 0.0027위안 내린(가치 상승) 6.1186위안으로 고시되었으며, 위안화 현물은 오전 10시 현재 6.1991 위안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은 25일 위안화 현물가치가 급등한 데 대해 ▲최근 수일간 위안화 가치가 빠르게 절하된 이후 시장 관망세가 짙어진 것 ▲위안화 기준환율이 25일 하락세를 멈추며 현물환율에 영향을 미친 것 등을 원인으로 지적하며 향후 위안화 환율 변동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 국신증권 중소판상장, 2014년 최대 규모 IPO  

2014년말 증권주가 증시호황의 주역으로 등장한 가운데 궈신(國信 국신)증권이 29일 선전거래소 중소판에 상장한다.  

궈신증권 상장은 올해 중국 증시 IPO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증권 업종 가운데 약 2년전 시부(西部 서부) 증권 상장 이후 첫 IPO가 되는 셈이다.  

공시에 따르면 궈신증권의 총 주식수는 82억주이며 그 중 첫 공개발행 거래 대상 주식은 12억주이다.  이번 발행가격은 주당 5.83위안이다. 

이에 근거하면 총 모집자금은  69억 9600만위안으로, 금액면에서 올해 A증시 IPO를 통털어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 중국주가 2014년 하반기에만 50% 상승

2014년 하반기 들어서만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는 올 하반기들어 상하이종합지수가 2050포인트에서 3072포인트(12월 25일 종가 기준)까지 50% 급등했다고 전했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윈드(WIND)에 따르면 최근 거래일 기준 250일 동안, 신은만국(申銀萬國) 업종분류 102개 업종 중 21개 업종 주가가 50% 넘게 폭등했다.

이들 업종 중 증권과 인프라건설, 건축, 항운 및 항공운수 종목 주가상승률은 10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수종목 주가도 크게 올랐다. 7월 초 상하이종합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후 청페이지청(成飛集成 002190.SZ), 중국위성(中國衛星 600118.SH) 등 상당수 군수종목 주가가 2배 가량 급등했다.

11월 말, 금리인하 후 증권사 종목이 폭등세를 나타냈으며, 일대일로(신 실크로드 경제벨트) 프로젝트 구상이 제시되면서 최근 건축 종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의료기자재, 시청각기재 등 업종은 하반기 주가상승폭이 3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2012년 들어 차스닥이 강세를 보이면서 이들 업종은 이미 크게 올랐기 때문에, 최근 주가상승폭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소매업, 재식농업, 화학제품, 자동차 부품, 백색가전 등 업종도 하반기 주가상승률이 상하이종합지수 상승률(50%)을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증권주를 비롯한 대형주가 상하이종합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진단했다.

   ◆ 베이징 신공항, 수도 제2공항 착공 
 
중국이 26일 베이징 신공항(베이징 수도 제 2공항) 건설에 돌입한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26일 보도했다.

신공항 베이징 수도 제2공항은 면적 106만m2에 총 799억 위안이 투입된다.  당초 예정보다 1년 늦어진 2019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7개의 활주로가 건설될 신공항은 완공되면 연간 연인원 1억 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전망이다.

중국 수도의 관문인 기존 베이징수도공항은 베이징 동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3개 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이 대규모 신공항 건설에 나선 것은 현재 구청사(제 1,2터미널)와 신청사(제3터미널)로 이뤄진 베이징수도공항이 포화상태에 도달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신공항 건설을 통해 동북아 항공 교통 허브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2013년 기준 베이징수도공항의 이용객수는 연인원 8241만 명, 일평균 이착륙 비행기는 1600대에 달한다. 베이징수도공항 이용 수요는 날로 늘고 있어, 올해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만은 8500만 명(연인원)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 민항국은 베이징수도공항의 수용 능력 한계로 매일 약 300여 대의 비행기의 이착륙을 거부하고 있어 연간 1000만 명의 잠재 공항 이용객을 유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공항 위치는 베이징시의 중심 천안문을 기준으로 5환(제5 외곽순환도로) 밖 남쪽 다싱취(大興區)에 건설되며 이때문에 가칭  '베이징다싱국제공항'으로 불리기도 한다. 


 ◆ A주 및 홍콩 H주, 후강퉁 휴장 캘린더 공개


2015년 새해 중국 본토 A주 및 홍콩 H주의 내년 휴장일이 공개됐다.

상하이 A주와 홍콩 H주 휴장일은 중국 홍콩 양지역 명절 및 연휴가 다른 관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후강퉁(滬港通 상하이증시와 홍콩증시 주식 연동거래제도) 관련법상 상하이 및 홍콩 증시 어느 한쪽이 휴장하면 후강퉁 거래도 중단된다.  

중국 본토 거래소(상하이 선전)와 홍콩 거래소의 휴장일은 각각 다음과 같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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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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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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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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