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영화 '상의원'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개봉한다.
이에 앞서 영화 '상의원'에 출연하는 배우 유연석이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영화 '상의원'이 개봉하기 열흘 전부터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 사진과 함께 홍보글을 올렸다.
지난 15일 유연석은 "'상의원' 12월 24일 개봉하는 거 알고 있느냐"라는 글과 함께 빨간 자의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16일에는 왕의 복장을 한 채 찍은 셀카 사진과 함께 "크리스마스 날 뭐하세요? '상의원' 보실 분 풋쳐핸섭!"이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근엄한 왕의 복장과 수염에 어울리지 않는 깜찍한 브이 포즈로 반전 애교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유연석은 "12월 18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상의원'에 대해 궁금한 점 남겨주시면 10개의 질문에 직접 답변해 드릴게요"라는 글도 덧붙였다.
유연석은 18일 "오늘 많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답변해 드리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답변을 셀카로 대신 할게요"라며 왕의 복장을 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상의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릴게요"라는 글을 덧붙여 열혈 홍보 모습을 보였다.
깜짝 질문 이벤트에서는 "전체 의상 중 가지고 싶을 정도로 탐났던 의상은?" "'상의원'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쓰거나 노력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상의원'으로 삼행시" 등의 질문들이 제기됐다.
이에 유연석은 직접 댓글로 "왕의 상징인 곤룡포도 기념으로 소장하고 싶었고, 너무나 멋진 빛깔의 사냥복도 갖고 싶었습니다"고 전했다. 또 기억에 남는 대사로는 "'상의원' 후반부 주인공 넷이 모이는 가운데 왕과 왕비가 나누는 대사"라며 "특히 기억에 남는 대사는 '주웅저언!'"이라고 밝혔다.
'상의원' 삼행시로는 "'상'상하는 것 이상'의' 영화 상의원을 보시길 '원'하신다면 12월 24일 극장으로 고고씽"이라는 답변으로 또 한번 영화 홍보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 의복을 만드는 상의원에서 아름다운 옷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랑, 질투,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