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SK케미칼이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통보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다른 회사들이 희망퇴직을 진행하는 것처럼 회사 내부적으로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퇴직 통보를 수락하거나 자발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들은 모두 퇴직 처리하고, 기본 퇴직금 외 위로금을 지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SK케미칼의 인력 구조조정은 국제유가하락, 대형 개발신약 부재 등으로 화학과 제약사업 모두 부진에 빠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SK케미칼의 3분기 누계실적은 매출 5조5958억원, 영업이익 1408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 매출 5조9402억원, 영업익 1467억원에 비해 나빠졌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