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한섬에 대해 "4분기에 수입브랜드군이 50% 이상 성장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4분기 전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4.3% 증가하는 251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9000원을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는 "주요 브랜드 별 매출은 전체 매출의 64%(3Q14 누계, 2014년 연간 추정 66.0%)를 차지하는 SYSTEM, SJSJ, TIME, MINE이 평균 9%, 수입 브랜드 군이 50% 이상 YoY 성장할 전망"이라면서 "TIME, MINE 등 제품 브랜드의 이익률 이 평균 15%를 상회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15% YoY 이상의 수익성 개선 여력 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7.5% 증가하는 2008억원을 예상했다.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 익은 각각 17.1%, 16.7% YoY 증가한 1,971억원과 268억원으로 추정됐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4.3% YoY 증가한 251억원 전망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4.3% YoY 증가한 251억원으로 추산된다. 매출 액은 17.5% YoY 증가한 2,008억원으로 예상된다.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 익은 각각 17.1%, 16.7% YoY 증가한 1,971억원과 268억원으로 추정된다.
주요 브랜드 별 매출은 전체 매출의 64%(3Q14 누계, 2014년 연간 추정 66.0%)를 차지하는 SYSTEM, SJSJ, TIME, MINE이 평균 9%, 수입 브랜드 군이 50% 이상 YoY 성장할 전망이다. TIME, MINE 등 제품 브랜드의 이익률 이 평균 15%를 상회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15% YoY 이상의 수익성 개선 여력 은 충분하다.
2015년 연결 영업이익 41.9% YoY 증가, 이익률 1.8%p 개선 예상
2015년 연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7.0%, 41.9% YoY 증가가 예상된다. 영업이익률 역시 1.8%p 개선된 10.7%으로 전망된다. 별도 법인의 수익성 개 선 역시 4분기 이후 본격화 될 전망이다. 고마진 군인 제품 브랜드 매출 성장률 반등 뿐 아니라 신규 런칭 브랜드들의 비용 부담 감소 때문이다.
2015년 1분기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인건비 등에 대한 비용 부담 감소도 가 능하다. 2013년말 기준 672명이었던 직원 수는 2014년 3분기말 기준 767명 에 달한다. 하지만 전년동기대비 인력 증가와 올해 1분기말 기준 738명을 감안 하면 내년 1분기 이후 인건비에 대한 비용 부담 감소 여력은 충분하다. 매장 직 원에 대한 급여성 비용인 수수료 등을 포함한 인력 관련 비용 비중(매출비)은 3분기말 기준 40.4%으로 전년동기대비 0.3%p 하락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9,000원 유지
신규 브랜드 런칭에 따른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은 지난 2분기 이후 이미 확인했다. 4분기 이후 반영될 수익성 개선은 2015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투 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000원을 유지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