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의료기기 부품 제조업체 바텍이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
23일 신한금융투자 이지용 연구원은 "바텍의 내년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올해 대비 35.1%, 매출액은 2273억원으로 올해보다 16.4% 증가할 것"이라며 "2015년에도 성장이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성장 원동력으로 3D 신제품 출시와 3D 매출 비중 확대, 중국과 독일을 포함한 해외 판매처 확보를 꼽았다.
이지용 연구원은 "과거 변동폭이 컸던 실적은 대형 거래처 확보로 점차 안정되고 있다"며 "실적 안정성 확보와 수익성 향상으로 주가 역시 양호한 흐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바텍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 늘어난 105억원, 매출액은 8.3% 증가한 629억원을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