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씨젠이 보건복지부의 분자진단 다중검사 6개 항목에 대한 보험수가 결정에 따라 내년 매출호조세가 예상됐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23일 "6개 다중검사제품 보험수가 결정으로 씨젠의 내년 내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특히 급성설사, 뇌수막염, 폐렴 등의 동시다중 검사제품은 씨젠이 유일하게 상용화했다"며 "기존 배양법(균의 배양, 검사기간 2주)보다 검사기간이 3일 이내로 짧고, 보험수가 등록으로 가격경쟁력도 있어 기존 배양법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성 감염제품 역시 기존 검증이 안된 저가 영세제품의 시장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씨젠은 보건복지부가 분자진단 다중검사 6개 항목에 대한 보험수가를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제2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