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과 최정윤이 재회했다.
22일 방송된 SBS '청담동 스캔들' 11회에서는 유지인(최세란 역)과 최정윤(은현수 역)이 30년만에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담동 스캔들'에서 유지인은 자신의 친딸인 최정윤을 찾아가 "어디 갔다 왔느냐. 내가 얼마나 기다렸다고"라고 말했다.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은 최정윤에게 "예쁘게 잘 컸구나. 미안하다. 엄마가 못 알아봐서"라고 말하자 최정윤은 눈물을 참고있던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유지인은 "이렇게 코앞에 있었는데도 바보같이 몰랐다. 30년 찾아 헤맨 내 자식을 눈앞에 두고 못 봤다. 견딜 수가 없다"고 말하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30년만에 친엄마와 만난 최정윤은 "보고싶었다"고 말하며 포옹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