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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DB대우증권

기사입력 : 2014년12월21일 13:04

최종수정 : 2014년12월21일 13:12

◇신임
▲부·점장
M&A실 박노훈(박노훈) 
테헤란밸리 PIB센터 박태호(朴泰昊) 
WMClass역삼역 2센터 이병창(李炳昌) 
WMClass한티역센터 정성희(鄭聖姬) 
영업부 2부 황봉연(黃奉淵) 
건대역지점 최종명(崔鐘明) 
화정지점 윤미영(尹美英) 
목동지점 김승용(金昇溶) 
개봉동지점 김학용(金鶴庸) 
WMClass서면 센터 곽영진(郭映盡) 
대전지점 김응서(金應書) 
천안아산역지점 김희옥(金姬玉) 
청량리지점 원용식(元用植) 
스마트금융부 김진태(金辰泰) 
IB사업추진부 이상훈(李相勳) 
PF부 최규동(崔圭童) 
IB3부 이경우(李敬雨) 
구조화금융2부 임덕균(任德均) 
IPO부 성주완(成周完) 
신탁부 우승하(禹承夏) 
Wholesale지원팀 성낙규(成樂珪) 
법인영업2부 이영재(李榮宰) 
마케팅부 박병찬(朴柄穳) 
금융상품법인영업4부 이승주(李承柱) 
EquityFinance부 구용주(具勇炷) 
국제영업부 김기영(金基渶) 
상해사무소 이기세(李驥勢) 
투자분석부 김학균(金學均) 
금융심사팀 박  범(朴  範) 
고객시스템부 이동률(李東律) 
송파지점 박창옥(朴昌玉) 
감사실 하정진(河正鎭) 

◇전보
▲법인장
인도네시아현지법인 류성춘(柳成椿) 

▲부점장
테헤란밸리 총괄지점 송석준(宋錫濬) 
영등포지점 김대수(金大秀) 
PBClass갤러리아 총괄센터 박상훈(朴相勳) 
올림픽지점 조내준(趙來俊) 
WMClass강남 센터 이성로(李誠老) 
WMClass압구정 센터 박경준(朴景濬) 
대치지점 하병옥(河竝玉) 
교대역지점 김상욱(金尙郁) 
성동지점 주홍진(朱洪進) 
노원지점 송연리(宋年利) 
주안지점 이화선(李和先) 
부평지점 강성호(姜省昊) 
통영지점 김보달(金保達) 
거제지점 이수항(李秀恒) 
마산지점 이  호(李  浩) 
속초지점 권혁건(權赫建) 
동해지점 장세준(張世俊) 
청주지점 2지점 이창세(李昌世) 
제천지점 지용진(智勇鎭) 
WMClass둔산 센터 최종원(崔鐘元) 
청주지점 총괄지점 최영선(崔瑛善) 
PBClass갤러리아 2센터 류희석(柳熙錫) 
다이렉트영업부 한의중(韓儀重) 
PBClass서울파이낸스 총괄센터 이종학(李宗學) 
기업여신금융부 김종우(金鍾佑) 
금융상품법인영업2부 구종회(具宗會) 
뉴욕현지법인 채효석(蔡孝錫) 
해외사업지원부 안병학(安秉鶴) 
전략실 박동복(朴東福) 
인재개발실 양봉호(梁俸豪) 
투자관리팀 김명환(金明煥) 
리서치지원팀 이상엽(李相燁)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종건(李鍾健)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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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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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 내년 3월까지 연장...기관 상환기간 제한키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당정이 기관 공매도의 대차 상환기간을 90일 단위로 최대 4번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제한하기로 했다. 아울러 불법 공매도 벌금이 현행 부당이득액의 3~5배에서 4~6배로 상향되는 등 제재도 강화된다. 공매도 금지조치는 '불법 공매도 중앙차단시스템'이 구축되는 내년 3월까지 연장된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공매도 제도개선' 민당정협의회를 가진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공매도 제도개선 민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13 leehs@newspim.com 당정은 우선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무차입 공매도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정 정책위의장은 "전체 공매도 거래의 92% 이상을 차지하는 기관투자자에게 무차입 공매도를 실시간 사전 차단하는 자체적인 기관내 잔고관리 시스템의 구축을 의무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거래소에 중앙점검시스템(NSDS)을 추가 구축해 기관투자자의 불법 공매도를 3일 내 전수점검하고 기관 내 잔고관리 시스템 유효성도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정책위의장은 또 "기관투자자 뿐만 아니라 모든 법인투자자는 무차입 공매도를 예방하기 위한 내부 통제기준을 마련해 운영해야 한다"면서 "증권사도 기관투자자의 공매도 전산시스템과 모든 기관, 법인투자자의 내부통제기준을 확인해야 하고, 확인된 투자자만 공매도 주문을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정은 또 공매도를 위한 대차의 상환기간을 제한하고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공매도를 목적으로 빌린 주식은 90일 단위로 연장하되, 12개월 이내 상환하도록 제한하고 개인 대주의 현금 담보비율을 대차 수준인 10%로 인하, 코스피200 주식의 경우 기관보다 낮은 120%를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공매도 제도개선 민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13 leehs@newspim.com 불법 공매도에 대한 처벌과 제재는 강화하기로 했다. 불법 공매도 벌금을 현행 부당이득액 3~5배에서 4~6배로 상향하고, 부당이득액 규모에 따라 징역을 가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불법 공매도 거래자에 대한 금융투자상품 거래 제한과 임원선임 제한, 계좌 지급정지도 도입할 예정이다. 정 정책위의장은 "오늘 민당정협의는 공매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시장 질서를 확립해나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민당정은 협력체계를 지속해나가면서 오는 2025년 3월말까지 철저한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법률 개정도 연내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산시스템이 완비되는 내년 3월 말까지 현재의 공매도 금지조치를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oneway@newspim.com 2024-06-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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