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김대명이 tvN 금토드라마 '미생' 촬영을 마친 후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대명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18일 김대명의 촬영장 사진과 인사말을 전했다.
김대명은 "올 한해 드라마 '미생'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많이 받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다"며 드라마를 위해 힘쓴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또한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해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고자 한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대명은 '미생'에서 영업 3팀 뚝심 대리 김동식을 연기했다. 원작 캐릭터와 99.9% 일치하는 외모로 일명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김대명은 극중 오상식(이성민)을 향한 충성심과 장그래(임시완)에 대한 책임감, 팀에 대한 의리로 똘똘 뭉친 김동식 캐릭터를 소화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종영까지 2회 남은 tvN 금토드라마 '미생' 은 19일과 20일 밤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