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충청북도 진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청주시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되는 등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청주시 오창읍 화산리와 음성군 원남면의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청주 돼지농장에서 8마리, 음성 돼지농장에서는 10마리에서 발굽 출혈과 수포 형성 증세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 진천에 이어 충남 천안과 청주 등으로 구제역이 빠른속도로 확산되자 방역당국은 인근지역의 긴급방역 활동에 나섰다.
한편 현재까지 감염이 확인된 농가는 충북에서는 진천(7곳), 증평(1곳) 등이다. 이날 의심 신고가 된 청주시 원남면은 증평군과 접경지역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