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크리스탈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밀라노 외곽의 길거리와 저택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크리스탈은 준비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천생 패셔니스타'라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크리스탈은 비즈가 수놓아진 짧은 미니 원피스에 핑크 컬러의 슈즈를 매치해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켜 눈길을 끈다.
또 크리스탈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기존에 고수하던 블랙 헤어를 밝은 색상으로 염색하는 등 열의를 보여 스태프들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크리스탈은 "시즌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 틸다 스윈튼, 소피아 코폴라처러 자신만의 스타일이 뚜렷한 사람이 좋다"는 패션 철학을 밝혔다.
또 크리스탈은 "음악으로 해결되지 않을 만큼 외롭다고 느낄 땐 뭔가 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누워서 감정을 받아들이거나 이미 본 영화를 두 번 연속 보는 편"이라며 "영화를 반복해서 보다 보면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어서 좋다"고 전했다. 크리스탈은 요즘 영화 '그녀' '미드나잇 인 파리'의 OST를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 많은 크리스탈 화보는 '인스타일'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