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왕의 얼굴' 조윤희가 김희정과 처음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은 서인국(광해 역)을 둘러 싼 두 여인인 조윤희(가희 역)와 김희정(정화 역)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사진 속에는 조윤희는 줄곧 하고 있던 남장 차림이 아닌 단아한 규수의 모습으로 돌아왔고, 김희정은 화려한 혼례복을 입은 채 서로 마주보고 있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김희정과는 다르게 얼굴에 온통 수심이 가득한 조윤희의 표정이 비교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랫동안 그리워한 서인국과의 오해가 풀리자 마자 조윤희는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떠나 보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장차 세자빈이 될 김희정과 예사롭지 않은 운명을 타고난 조윤희, 두 사람은 서인국의 앞으로의 행보와 어우러져 강력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윤희와 김희정이 만나게 된 연유는 18일 밤 10시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