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장수원이 로봇 연기를 선보인 '사랑과 전쟁'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털어놓는다.
장수원은 지난해 9월 KBS 2TV '사랑과 전쟁'의 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일명 '로봇연기'로 화제가 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장수원은 "솔직히 촬영할 때 NG도 많이 나지 않았다. 감독님이 특별히 지적하지 않아서 마음을 많이 내려놓고 오셨나보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수원은 당시 드라마에서 파트너였던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에 대해 "시트콤을 하던 친구였기 때문에 유라에게서 연기를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여기에 '해피투게더3'는 당시 '사랑과 전쟁' 담당 PD와 파트너 유라의 속마음을 담은 VCR을 공개해 장수원을 당황케 했다.
'사랑과 전쟁'의 고찬수 PD는 "풀샷을 찍을 때 그냥 가만히만 서있으면 되는 씬이 있었는데, 장수원은 그 장면조차 어색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나 고 PD는 곧 진정한 로봇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를 꼭 장수원과 하고싶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랑과 전쟁'에서 장수원의 파트너로 열연했던 유라는 "대본 리딩 때 국어책 읽는 것처럼 하셔서 현장에서는 안그러시젰지 생각했는데 현장에서도 똑같이 하셔서 깜짝 놀랐다"며 "그래도 선배님 덕분에 자료화면으로 저도 많이 나가 감사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수원이 출연하는 '해피투게서3'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꾸며져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지석진, 조여정, 클라라, 박기량이 함께 나와 이야기를 나눈다.
장수원의 더 자세한 '사랑과 전쟁'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18일) 밤 11시10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